iwc포르투기저 150년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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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 기다려서 받은 iwc 빽판입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훨 낫습니다(다 그렇지만 ㅋ), 조명 잘 받아서 반짝거리고 다이얼이 진짜 꽉 찬 느낌으로 예쁩니다. 씨스루백 뒷판도 고급스럽게 잘 구현한거 같아요! 하나 아쉬운건, 제 손목이 19cm 정돈데 밴드의 마지막 홀을 써야 편하게 차네요... 조금만 더 길게 만들면 좋을듯 합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훨 낫습니다(다 그렇지만 ㅋ), 조명 잘 받아서 반짝거리고 다이얼이 진짜 꽉 찬 느낌으로 예쁩니다. 씨스루백 뒷판도 고급스럽게 잘 구현한거 같아요! 하나 아쉬운건, 제 손목이 19cm 정돈데 밴드의 마지막 홀을 써야 편하게 차네요... 조금만 더 길게 만들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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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이랩안내님의 댓글
오이랩안내 작성일
포르투기저 정말 뺄 곳이 없는 시계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