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 까르띠에 발롱블루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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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V6공장의 발롱블루 36을 잠깐 소유했던 적이 있는데 V6공장 대비 다이얼의 기요쉐가 차분해 보이네요.
손목둘레가 16이었음에도 발롱블루 36이 너무 작아 판매했는데 손목이 두꺼워지고 나서 42를 차봤는데 괜찮네요.
AF공장은 처음 구매하는데 스틸 마감도 생각보다 괜찮고 특히 글라스는 기대를 안했는데 쨍하니 좋습니다.
출시 당시엔 무브먼트가 2892 였는데 날짜가 서서히 넘어가는걸로 봐선 2824로 바뀐거 같습니다.
느낀 유일한 단점은.. 와인딩 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특히나 발롱블루는 용두쪽의 특유 디자인때문에 와인딩 하기가 더 힘든거 같습니다.
V6 산토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발롱블루를 보니 산토스 뽕이 조금씩 식는 느낌입니다.
까르띠에의 드레스 워치들은 정말 최고네요.
손목둘레가 16이었음에도 발롱블루 36이 너무 작아 판매했는데 손목이 두꺼워지고 나서 42를 차봤는데 괜찮네요.
AF공장은 처음 구매하는데 스틸 마감도 생각보다 괜찮고 특히 글라스는 기대를 안했는데 쨍하니 좋습니다.
출시 당시엔 무브먼트가 2892 였는데 날짜가 서서히 넘어가는걸로 봐선 2824로 바뀐거 같습니다.
느낀 유일한 단점은.. 와인딩 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특히나 발롱블루는 용두쪽의 특유 디자인때문에 와인딩 하기가 더 힘든거 같습니다.
V6 산토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발롱블루를 보니 산토스 뽕이 조금씩 식는 느낌입니다.
까르띠에의 드레스 워치들은 정말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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