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 탱크솔로 라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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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행사참여 첫 번째 글을 이벤트 구매했던 탱크솔로로 적으려니 뭔가 수미상관을 이룬 느낌도 나고 이벤트 헌터인 것 같아 부끄럽네요. 다른 이유는 없고 오이렙에서 세 번째로 수확한 모델이 마침 AF 탱크 솔로 라지 입니다.
타인에게 가장 많은 관심과 칭찬을 받았던 모델인데, 수트를 자주 입는 유저에겐 아주 찰떡인 모델 입니다. 쿼츠다보니 얇은 케이스로 가볍게 셔츠 안으로 들어가지는 장점에다, 제 인생 첫 스퀘어 케이스인데도 불구하고 정장엔 스퀘어 케이스가 마치 공식인듯 정말 잘 어울립니다. 제일 마음에 드는 매력은 빛에 반짝이는 블루핸즈의 매력이 최고에요. 정말 강력 추천 드립니다. 참고로 제 손목은 약 17.5cm이니 사이즈 참고 부탁 드립니다.
송년행사참여
2024년에도 오이렙 흥하탱솔!!
타인에게 가장 많은 관심과 칭찬을 받았던 모델인데, 수트를 자주 입는 유저에겐 아주 찰떡인 모델 입니다. 쿼츠다보니 얇은 케이스로 가볍게 셔츠 안으로 들어가지는 장점에다, 제 인생 첫 스퀘어 케이스인데도 불구하고 정장엔 스퀘어 케이스가 마치 공식인듯 정말 잘 어울립니다. 제일 마음에 드는 매력은 빛에 반짝이는 블루핸즈의 매력이 최고에요. 정말 강력 추천 드립니다. 참고로 제 손목은 약 17.5cm이니 사이즈 참고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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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도 오이렙 흥하탱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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