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6F 까르띠에 산토스 미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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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내친 시계는 다시 들이지 않는데.. 산토스는 제가 다시 구입한 몇 안되는 시계 중 하나입니다.
까르띠에 내에서 발롱블루도 차봤고, 탱크 솔로도 차봤고, 파샤도 차봤는데 산토스만한게 없는거 같네요.
베젤이 유광부라서 기스에 취약하다보니 필름을 붙였는데 이것도 렙시계 생활하면서 처음 붙였습니다.
비록 브슬이랑 레더 스트랩용 버클에 문제가 생겨서 착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문제만 해결되면 한동안은 산토스만 차고다닐 계획입니다.
발롱블루도 40mm가 나왔는데, 산토스 37mm 뭐 이런건 안나오려나요 하하..
까르띠에 내에서 발롱블루도 차봤고, 탱크 솔로도 차봤고, 파샤도 차봤는데 산토스만한게 없는거 같네요.
베젤이 유광부라서 기스에 취약하다보니 필름을 붙였는데 이것도 렙시계 생활하면서 처음 붙였습니다.
비록 브슬이랑 레더 스트랩용 버클에 문제가 생겨서 착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문제만 해결되면 한동안은 산토스만 차고다닐 계획입니다.
발롱블루도 40mm가 나왔는데, 산토스 37mm 뭐 이런건 안나오려나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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